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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화제의 마시는 링거? 링티 성분 효능 부작용 효과 허위광고 알아봅시다!!!

by 건강한지킴이 2020.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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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를 입에 달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피로를 풀 수 있는 음료중 화제가 되고 있는 링티.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링티는 마시는 링거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링티의 성분 효능 부작용 그리고 효과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링티? 마시는 링거?

링티는 링거와 티 의 합성어 입니다.

링티는 군의관 3명이 모여서 만든 음료로 고된 훈련으로 탈진하는 병사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을 위해서 링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몸이 허할때 기운을 차리기 위해선 수액 처방이 최선의 조치인데 훈련중에는 수액을 놓을 장소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간단히 마시는 것으로도 수액을 맞는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링티는 1포씩 물에 타먹는 것으로 1회 용량이 커피 믹스 크기의 비닐에 소분 포장되어 있으며 크게 부피를 차지 않는것이 장점입니다.

가방에 1포씩 넣어 다니며 필요할때마다 꺼내어 먹기 편하고 운전 중 졸음이 올때마다 한알씩 꺼내서 에너지가 필요할때마다 꺼내먹기 용이한 제품입니다.

 

링티 1포를 먹을때 필요한 물은 500ml 이며 편의점에서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수있는 생수를 이용하면 편안합니다.

해당 제품은 찬물에도 잘 녹는 성질 때문에 그냥 생수에 털어 넣어 침전물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녹여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링티 효능? 과연 수액을 맞는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가?

링티는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수액의 방식인 ‘크리스탈로이드’류의 효과를 경구 투여 방식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성분표에 표기된 포도당, 비타민C, 타우린을 비롯한 8가지 성분을 입으로 섭취할 수 있게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제품인 링티를 섭취하게 되면 영양성분의 90% 이상이 각 장기를 거치며 분배되는데 자체 실험 결과 15분 이내에 절반이 흡수되고, 약 45~60분이 경과하면 약 250mL 안팎의 혈관내액 보충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5km 달리기 평가 등에서도 1분 가량 기록이 단축되는 등 확실한 효과를 보였다고 하니 에디터가 경험한 에너지 보충 효능이 잘못 느낀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링티 맛?

맛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링티에는 그 어떤 색소나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고 하는데, 냉정하게 맛에 대한 코멘트를 달아보자면

포카리스웨트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다만 포카리스웨트보다는 조금 더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링티 숙취해소 효과?

제조사의 실험조사에 의하면 링티를 마시고 알코올 농도를 재보면 술 먹고 45분후 10~13%가 준다고 합니다 숙취해소로 마시며 술마신 다음날 마시면 속이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상품 댓글이나 후기를 보면 숙취해소 용으로 괜찮다는 반응이 있는데 댓글을 참고해보면

음주후에 너무 힘들어서 마셨는데 머리 멍한 느낌이 확실히 감소했다던지 술을 마시고 나면 술냄새가 많이 나는 편인데 링티를 마시고 나서 아무도 술을 마신줄 몰랐다는 등 호평일색이 있습니다.

 

링티 가격?

10포에 24000원 정도면 구입 가능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링티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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