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남 확진자 현황 초비상 걸린 이유

경남확진자 현황 및 코로나19 확진자현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끝까지 읽어주시면 경남확진자 현황을 알아두시는 것에

기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경남 확진자현황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경남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수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경남의 코로나 확진자가 1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 발생되어 경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5일 연속으로 80대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이래 최대 방역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경상남도는 18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 5개의 시군에서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습니다.

전날에는 김해15 창원8 거제4 창녕2 통영1명으로 해외입국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자 입니다.

 

27명에서 전날밤에 발생한 확진자 26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하루에만 총 9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되었습니다. 16일 89명의 최다 확진자 수 기록을 경신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초비상

특히 김해에서는 유흥주점 확진세가 퍼지면서 가족 지인 직장동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해 확진자 12명중 7명은 유흥주점 방문자 인데요 그중 20~30대 남성 3 40대여성 2명 그리고

10대 여성 1명과 태국국적의 40대 남성이 감염되었습니다.

 

창원에서도 유흥주점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총8명이 확진되었습니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서 확진된 10대 남성으로 시작하여 40대 남성 60대 남성이 확진 되고있습니다.

 

경상남도는 현재 13일부터 5일연속 80명대 이상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면서 경남은 2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사실상 3단계의 격상 수준을 넘어선셈이 되었습니다.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를 이어 다음으로 제일 비상이 걸린곳이 경남입니다.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발령하였으나 시군별로 단계 조정 및 방역준수에 더 힘써야할 시기입니다.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대 기숙사 생활치료센터와 국립 마산병원의 병상을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의 지속되는 확산세를 잡지 못한다면 추가 병상 확보에 나서야될 상황입니다.

 

소중한 가족과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방역지침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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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확진자 현황 및 코로나19 초비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